김장해야 되니 며느리 약속 다 취소하고 불렀는데
김서방 용돈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더군요
분식집에서 아빠를 마주치고 온 몸이 얼어붙은 이유
렌트카 반납 할 때 교묘한 술수 주의
예비 아가씨가 하다하다 표정 가지고 태클 걸길래
기름밥 먹고 있다고 무시하길래 오픈했더니
남편 용돈 내릴 수 있던 기적의 논리
공무원 먼저 되더니 태도가 확 달라지길래
공동명의 안하면 결혼허락 없다는 말에